며칠전부터 무언가 만드는가 싶더니
제가 없는 사이에 이렇게 이쁜 초코렛을 만들었나 봅니다.
어제 외출에서 돌아온 제게 내민 초코렛입니다.
저는 이런거 못하는데
딸아이는 솜씨도 좋습니다.
어찌 이렇게 이쁘게 만들었는지..
먹기도 아까워
사진이라도 찍어 놓고 싶어 몇컷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