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일 찍은 노란 장미
탁구장 가는길....
유치원 담장 밑에 있는 노란장미...
며칠을 지나가면서 카메라에 담아 보고 싶은 마음 간절..
비로소 담아 보는 노란장미 정말 이쁘다..
노란 장미처럼 이쁜 꽃이 또 있을까..?
내가 좋아 하는 노란 장미...
우와 한듯...수줍은듯....
한껏 자태를 뽐내는듯...
초록잎이 노란장미를 받쳐주어 더욱 귀염을 토하는듯..
노란장미를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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