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이라고 미술학원에서 꽃을 만들었다고 가져왔다.
나름대로 정성껏 만든다고 이쁘게 만든 모양이다.
작고 귀엽운 꽃...
딸의 마음에 담겨져 있는듯..
오빠가 꽃바구니를 안사왔더라면 더욱 빛을 발하였을텐데
오빠의 깜작 꽃바구니와 깜작 카드에
조금 의기소침...한듯 보였다.
딸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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