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드 바이오스]
짧게 한번 - 모든 장치가 정상이다.
짧게 한번 - 모든 장치가 정상이다.
짧게 두번 - 치명적이지 않은 에러. 예를들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하나인데 CMOS 바이오스에서는 두 개로 잡혔을 때 이 같은 경고음이 난다.
CMOS에서 바로 잡아주면 된다.
짧게 세번 - 키보드가 제대로 꽂혀 있지 않다. 제대로 연결되었는데도 소리가 나면 키보드가 고장 난 것이다.
길게 한번하고 짧게 한번 - 부품들이 메인보드에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
하드디스크, CD-ROM 드라이브 케이블이 빠지지 않았는지, 그래픽카드나 사운드카드가 슬롯에
제대로 꽂혀 있는지 본다.
길게 한번하고 짧게 두번 - 그래픽카드 에러다. 그래픽카드르 ㄹ뺐다 다시 꽂는다.
그래도 마찬가지면 그래픽카드를 바꾼다.
삐 소리가 계속 - 시스템 에러다. 그래픽카드나 사운드카드가 잘못 끼워져 있다.
[아미 바이오스]
1번 - 정상이다.
2번 - 패러티 체크 실패. 메모리가 잘못 꽂혀있거나 메인보드의 메모리 소켓이 망가졌다.
메모리를 다른 메인보드에 꽂아보고 이상이 없으면 소켓 문제이므로 수리를 받는다.
3번 - 기본 메모리 체크 실패. 마찬가지로 메모리가 제대로 꽂혔는지,
또 메모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한다.
4번 - 메인보드에 달린 동전 모양의 건전지가 망가졌다. 에프터서비스를 바든다.
5번 - CPU에러다. CPU를 뺐다 껴 보고 그래도 소리가 나면 다른 CPU를 장착한다.
6번 - 키보드가 제대로 꽂혀있는지 확인한다. 연결에 이상이 없으면 다른 키보드로 바꾼다.
7번 - CPU 인터럽드 에러라고 한다. CPU가 망가졌을 때 주로 들린다.
8번 - 그래픽카드가 망가졌거나 슬롯에 잘못 꽂혀 있다.
9번 - CMOS 갑이 실제 장치와 다르다. 이를테면, CMOS는 하드디스크를 두 개로 잡았는데 사실은 한개다.
CMS에서 고친다.
10번 - 메인보드가 망가져서 CMOS를 읽거나 쓰지 못한다. A/S를 받는다.
11번 - CPU나 메인보드에 달린 L2케시가 망가졌다.
부팅시 비프음의 횟수에 따른 경고는 위와 같습니다.
출처:http://ask.nate.com/qna/view.html?n=53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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