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어찌할수 없어
그냥 음악에 멍하니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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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묻혀서2011. 3. 9. 01:01
부비디바비디
말이 통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파랑색처럼 순수하고 맑으며
햇살처럼 빛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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