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의 출발

새로운 시작의 출발

며칠 이책으로 공부해본 결과

혼자서 이책만으로 공부한다는건

매우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책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점 마저 들었다.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독자의 눈높이로 제작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인듯 하다.

이미지로 설명해주는 부분에서도 치수의 색상이 연두색으로 작게 나와 있어

치수확인하기가 참으로 불편했다.

예제 따라하기 부분도

부연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부분도 있고

또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카티아 프로그램과 책과

아이콘 명령어와 툴 명령어가

어떤건 프로그램에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책엔 한글로 나와 있고

또는 반대로...

책과 프로그램 언어가 따로 제각각...

아마도 강의 교재로출판을 해 그런듯 해 보이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정말 많았다.

어쨌든 한두달 이책에 기대어 공부를 해야하니

하는 동안 열심히 화이팅 해 보아야 겠다.